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영동군,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신분 확인 한층 편리해져
▲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안내 포스터

충북 영동군이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단계적 전국 확대 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더욱 편리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금융기관 △공공기관 △병원 △편의점 등에서 신분을 확인할 때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QR 코드를 통한 발급과 △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발급이다.

QR 코드를 이용한 방식은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담당 공무원이 생성한 QR 코드를 90초 이내에 촬영해 발급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방식은 IC 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신청한 후, 이를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태깅하여 발급하는 방식이다​.

QR 코드 방식으로 발급받을 경우 비용이 무료이며,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할 경우 IC 칩이 포함된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10,000원)이 발생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한 대에만 발급되며, 보안을 위해 3년마다 재발급이 필요하다. 또한 휴대전화를 분실할 경우 읍·면사무소 방문, 모바일 신분증 홈페이지(www.mobileid.go.kr), 콜센터(1688-0990)를 통해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