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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2024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이 27일 오전 본관 청석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윤배(왼쪽 4번째) 총장과 퇴직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27일 본관 청석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진행했다.
청주대는 이날 정상수(인문사회대학 광고홍보학과), 최동한(공과대학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양오(공과대학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박효선(직할학부 군사학과), 변동섭(학생처 학생지원팀장), 이준철(기획처 기획예산팀장), 조재호(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장) 등 7명의 교직원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윤배 총장은 퇴임식 치사를 통해 “연구와 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하시고, 우리 대학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셨던 분들이 정든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청대인의 자부심과 열정은 언제나 변함없이 간직하실 것으로 믿는다”라며 “대학에 남아있는 우리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커다란 족적을 기억하며, 그동안의 열정과 노고가 더욱 큰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앞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또한 후학들과 후배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오랜 경험과 경륜에서 나오는 많은 가르침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퇴임 교직원 대표로 양오 교수는 “오늘 이 자리는 정들었던 학교생활의 마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인생 3막을 잘 준비할 것이며, 학교 밖에서도 청주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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