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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 환벽정의 아름다운 경치
▲ 산막이옛길 설경

하얀눈이 소박하게 쌓인 환벽정(環碧亭)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환벽정'은 2011년 4월 산막이옛길에서 열린 괴산 기업경영인협의회에서 이종원 회장(서원양행 대표)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호반의 명물이 된 산막이옛길과 괴산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를 만들겠다는 의지에 따라 건립되었다.

이 정자는 33㎡의 터에 높이 3.5m, 건축면적 19.8㎡의 사각지붕으로, 신재언 대목장(충북 무형문화재 23호)이 건축을 맡았다.

한편,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은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산막이옛길은 2011년 개장 첫해 88만1195명에서 2012년 130만2775명, 2013년 140만2252명에 이어 지난해 150만명을 넘는 등 해마다 늘면서 누적 방문객 수도 508만7350명을 돌파했다.

문의는 괴산군 기획감사실 홍보팀 ☎830-30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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