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청(교육장 김창호)는 3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증평 지역의 교원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보고회는 증평여중(교장 오인규) 양하은외 14명의 아름다운 중창을 필두로, 증평중(교장 강승혁) 이찬희외 24명의 학생들이 학급합창을 사전공연으로 선보였는데, 코믹한 모습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추구하는 행복교육에 푹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보고회장에 참석한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우수교원에 대한 표창과 학교별 자유학기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201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해야하는 중학교에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특별 강연을 한 안대영박사(충북에너지고)는 불활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우리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반성과 사고를 할 수 있는 강연을 하였는데 과학기술 혁신이 미래혁명을 소개하면서 우리 교육이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 밖에 없음을 주장하면서,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교실수업개선, 진로직업체험 등에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제도로서 긍정적인 교육제도임을 강조했다.
참고로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국정핵심과제로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을 하는데 학생 참여와 활동 중심수업으로 전개되는 교과중심의 공통과정과 진로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학생선택프로그램 활동 중심의 자율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하는 교육제도로서 2016년부터는 전국의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괴산증평교육청은 계속해서 201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계획하고 있어 자유학기제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기 된다.
문의는 괴산증평교육청 교육지원과 ☎830-50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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