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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건의
▲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건의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은 28일 열린 제32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과 안전기준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안전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조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전기차의 급증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된 화재 사고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낮은 층고로 인해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사정 등 전기차 화재위험이 더욱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조규룡 의원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정부가 관련 법 정비 등으로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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