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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주대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중부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최첨단 연구성과’ 발표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주관 및 주최로 지난 27일 개최된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연구성과보고회’(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성과보고회는 2021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연구한 중부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고해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인벤토리 구축과 대기질 예측 및 감시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충청권 및 중부권 대기환경 정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중부권 고해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인벤토리 구축’ 연구(한서대 김종호 교수)에서는 중부권(충남, 충북, 대전, 세종, 전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누락 배출원을 발굴하고, 배출원 좌표를 재정립하는 등의 고도화 작업을 수행했다.
그리고,‘충청권 기상·대기질 융합 분석 체계 개발’연구(국립공주대 이상현 교수)는 대형 배출원의 오염물질 확산을 추적하는 라그랑지안 확산 모델을 적용하여 대기질 감시 기술을 더욱 정밀하게 발전시켜 굴뚝 단위의 점오염원 추적 및 대기질 위험 예측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저해상도 예측보다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중부권 고농도 PM2.5의 기상·기후 영향 분석’연구(국립공주대 김주완 교수, 상정박사)에서는 라디오존데를 이용한 특별 관측을 실시하여 충청 지역의 연직 프로파일링 데이터를 확보하고, 1.2km 고해상도 기상·미세먼지 데이터를 구축하였고 ‘중부권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 분석 종합 DB 구축연구’연구(국립공주대 이현호교수)에서는 드론, 항공기, 라디오존데 등을 활용한 집중 관측을 통해 수치 모델 연구를 진행했다.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김맹기 센터장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중부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환경 보호 실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미세먼지 저감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 사무국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화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하여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으로 지역교육센터와(5개소)와 협력하여 학생, 주민, 기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교육, 실천 캠페인,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사용 등과 미세먼지 줄이기 챌린지, 캘리그라피 공모전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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