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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운영 시작1일부터 꼬마발굴 프로그램 등 신규 운영… 매일 9~17시 7회 진행
▲ 청주고인쇄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운영 시작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어린이 친화적인 청주시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거듭나고자 지난 1일부터 어린이체험실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체험실은 어린이가 자율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물을 발굴해 보는 ‘꼬마발굴 체험’, 찾은 유물을 색칠하는 ‘유물 컬러링’ 활동, ‘3D펜 체험’ 등을 운영한다. 대상은 4~7세 어린이로, 보호자 1명과 함께 입장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하루에 총 7회를 운영하며 회차별 인원은 보호자 포함 20명으로 제한된다.

모든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043-201-4288)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실을 통해 우리 지역 출토 유물을 발굴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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