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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리근린공원 예상조감도 |
‘꿀잼 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민선8기 청주시가 올해도 어린이와 가족들의 꿀잼 가득한 여름을 위해 도심 속 물놀이장 확충에 나선다.
청주시는 4일 오송산업단지 정중근린공원과 오창산업단지 각리근린공원에 각각 사계절 이용가능한 물놀이장 겸용 놀이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송 정중근린공원에 19억2천100만원, 오창 각리근린공원에는 17억 2천만원을 투입해 각각 약 2천㎡ 규모로 놀이공간을 만든다.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지난 1월 제안서 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평가위원 모집,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최근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달 중 착공해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 조합놀이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족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두 공원 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올 여름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6개소(망골, 장전, 대농, 문암, 생명누리, 유기농단지)를 포함해 총 8개소로 늘어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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