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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이달부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민간취업으로의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군은 올해 ‘서민생활 지원형 사업’ 1개와 좌구산휴양랜드 시설 등을 활용한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 6개 등 총 7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특히 서민생활 지원형 사업은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생활편의와 교육 등을 제공해 우리 사회로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월 읍·면에서 신청자를 접수하고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13명을 최종 선발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며, 1일 5~7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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