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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 추진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전산화한다.

2024년 생산된 지적측량결과도와 토지이동결의서, 비법인등록부 등이 대상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측량결과도 180매, 토지이동결의서 1900매 비법인등록부 100매를 포함해 총 2805매를 전산화할 계획이다.

전산화 사업은 영구보존 문서를 고화질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지적기록물 시스템(e-ter)과 연계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서 훼손·멸실을 방지하고, 각종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특히 민원 발급 요청 시 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행정 업무 처리 속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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