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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에도 농작물재해보험 보조율 92.5%‘
▲ 괴산군청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 생산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조율을 92.5%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폭염 등 각종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농작물·시설 피해 발생 시 일정 부분을 보상해주는 제도다.

사업시행 지침상 농작물 재해보험의 기본 지원 비율은 총 85%지만, 괴산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로 7.5%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 내에서 가장 높은 지원 수준으로, 군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계획이다.

가입 품목은 사과,배,벼 등 76개 품목이며, 품목별 판매 기간 내에 지역농협에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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