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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사천사모 꿈나무통장 수여 |
‘안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이하 안사천사모)’이 안내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올해 입학생 1명에게 꿈나무통장 장학금(20만 원)을 수여했다.
이 장학금은 안사천사모에서 미래의 안내면을 이끌어갈 새싹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모은 금액이다.
안사천사모는 2018년부터 매년 안내초등학교 신입 입학생에게 꿈나무통장(약 20만 원)을 전달했으며 올해까지 총 36명의 새싹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이요셉 안내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이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 안내면을 빛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첫 장학금으로 새학기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사천사모는 안내면 주민과 출향인들이 안내면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04년 구성된 모임으로 매월 1인당 ‘1,004원’씩 ‘천사’기금을 모아 현재 87명의 천사들이 후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꿈나무통장 장학금 외에도 2005년부터 매년 안내면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돌반지를 전달하여 살기 좋은 안내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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