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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국가거점국립대 유일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금) 오후 10시자로 최종 마감된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원 내 입학정원 3,095명이 모두 등록함에 따라,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했으며, 충북대의 입시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충북대는 지난 2025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모두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김은경 입학처장은 “2025학년도 입시 충원율 100% 달성은 충북대의 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문과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입학처는 오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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