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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순 조합장이 영농회별 찾아가는 운영의 공개에서 오송농협 조합원들에게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은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1천40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4년 조합사업에 대한 ‘운영의 공개’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7일 정기총회 후 실시된 운영의 공개 좌담회는 자연부락 마을회관(기타 지역 조합원은 본점)을 찾아 실시해 대의원이 아닌 일반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오송농협은 창립이래 처음으로 총자산 3,163억 원 달성, 농산물 판로(온오프라인) 확대, 수도작 병해충 방지를 위한 공동방역, 선제적 채권관리, 건전 결산 달성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새해에는 조합원 해외 선진지 견학, 원로조합원에 대한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복지사업 계획을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박광순 조합장은 “지난해에는 농업환경이 어려웠음에도 조합사업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영농 지원은 물론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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