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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대비 공중이용시설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취약시설 안전강화... 해빙기 대비 한다
▲ 해빙기 대비 공중이용시설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해빙기를 맞아 공중이용시설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오후, 공중이용시설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우성 부군수를 비롯해 민간 전문가, 안전정책과 및 시설물 관리 담당 부서인 도시건축과, 건설교통과, 정원산림과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시설물 안전등급이 D, E 등급에 해당하는 공중이용시설 3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교면 포장균열 ▲교대 및 교각 균열 ▲침식 및 세굴 ▲배수관 손상 ▲슬래브 측면 파손 ▲사면의 토사 유실 및 침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약 18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는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교육해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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