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드림공화국 ‘설상가상(雪上歌想) 시문학 여행’나태주 시인 등 문인 33명 일본 삿포로 기행
나태주시인과 샷포르로 설상가상(雪上歌想) 시문학기행.

드림공화국 손진기 대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태주 시인 등 문인회 33인과 함께 일본 북해도의 삿포로로 ‘설상가상(雪上歌想) 시문학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2박 3일간의 시 문학 기행은 겨울의 낭만과 예술적 감성을 더한 여행이었다.

‘풀꽃’ 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현지에서 이틀간 시문학을 강의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시문학의 차이와 나태주 시인과 일본 이시가와 다쿠부쿠의 시를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시문학을 분석했다.

또한 문학기행에 참여한 패스브레이킹 싱어즈는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아리랑’과 ‘향수’을 불렀다.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인 ‘풀꽃’을 가곡으로 편곡하여 문인회원들과 콘서트를 즐겼다.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솔리스트 앙상블은 비올리니스트 김효정과 피아니스트 이유진의 협연이 더해져 문학기행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한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는 “나태주 선생님의 시문학 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내면의 이야기를 시와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실현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태주시인과 샷포르로 설상가상(雪上歌想) 시문학기행.

나태주 시인은 “이번 삿포로 ‘설상가상(雪上歌想) 시문학 여행’은 지금까지 많은 여행을 했지만, 회원들과 함께 시를 창작하고 예술을 더 사랑하는 기회가 주어진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고, 회원들과 공저로 낼 시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드림공화국 관계자는 “3월 29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년 다큐 콘서트 ‘도마 안중근과 어머니 조 마리아’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공화국에 따르면 나태주 시인과 문인회원들을 시문학기행 동안 함께 지은 시를 엮어 시집을 출간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