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괴산 장연면 오가리 18홀 골프장 “연말 착공”장암리 36홀도 사유지 확보 동의율 99.7% ‘순항’
18홀(48만 7천평) 규모로 추진되는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성(안).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오가리(18홀)와 장암리(36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이 순조롭게 진행돼 빠르면 올 연말 착공이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18홀(48만 7천평) 규모로 추진되는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은 현재 공공기여 사전협상 단계를 마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중이다.

협의가 끝나면 군 계획위원회 자문 및 심의를 거쳐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가 있다.

군은 2023년 10월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장연면 오가리(거문) 산 48-1 일원에 들어서는 골프장은 골프텔(118실)과 산책로, 전망대 등 시설이 조성된다.

도내 유일하게 골프장이 없는 괴산군에 체류형 관광시설인 골프장이 조성되면 연접한 산림복지단지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 위기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암리 일원에 36홀 규모로 추진하는 골프장은 입안단계로 사업시행자인 괴산레저개발(SPC)에 입안제안 반영 여부를 통보했으며, 100% 사유지인 부지(장암리) 확보에 대한 동의가 거의 이뤄져 골프장 추진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장암리 산 39-3 일원 60만 6,406평에 조성되는 골프장은 골프텔 270호실과 콘도 50호실이 계획돼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36홀 골프장은 괴산레저개발(주)이 사업시행자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한다.

마을 땅을 포함한 사유지 동의율이 99.7%에 이른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