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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올해도 지속 운영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올해도 지속 운영

충주시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장애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는 복지관으로 찾아가서 건강 상태가 취약한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체기능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내용은 △기초 건강 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와 관련 상담 △근육 기능 유지 강화를 위한 테이핑 치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낙상 예방 교육 △한방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총 8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3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는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실질적인 건강관리의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검진팀(☎ 043-850-3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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