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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뱃들공원 재정비 사업’ 착수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보은군, ‘뱃들공원 재정비 사업’ 착수- 조감도

보은군은 군민들의 쉼터이자 휴식 공간인 뱃들공원의 재정비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뱃들공원은 2000년도에 조성된 이래 20여년 동안 대추 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의 중심지이자 주민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시간이 지나며 산책로, 광장 등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군은 공원 기능 현대화 및 경관 개선을 통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뱃들공원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광장 포장을 새롭게 교체하고 공원 내 벤치와 휴식 공간을 확장함과 동시에 산책로를 확장하고 수목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공원의 자연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내 야간경관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해 저녁 시간 가족들과 함께 공원을 찾아와 안전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6월 말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사 기간 공원은 폐쇄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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