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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사옥 청명원에 지역 작가 미술작품 전시충북미술협회 충북도지회와 함께하는 미술작품 임대전시 추진
▲ 충북개발공사, 사옥 청명원에 지역 작가 미술작품 전시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 이하 공사)는 6일 공사 사옥 ‘청명원’로비에 벽면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미술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사와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가 함께 협력하여 지역 미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청명원 시설 공간 내에 전시함으로써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공사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 및 지역 주민에게 행복한 예술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어울리는 작품을 새로이 선정하여 전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지역 미술가들의 전시 발표 기회를 늘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유도하며, 예술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로 상생 발전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지도 담겨있다.

첫 번째 ‘봄’전시로는 벚꽃 이파리들이 하얀 눈송이처럼 달린 봄날, 꽃을 마음에 담아 가고, 마음에 다 그려간다는 의미를 지닌 작품명‘꽃바람 부는 날’이 선정되었는데 이는 충청북도미술협회 소속의 초대작가인 임숙자 작가의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진상화 사장은 "3개월마다 협회 추천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정해 임대 게시하는 형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다양한 미술작품이 도민에게 감성의 울림으로 다가가고, 임직원의 정서함양 그리고 충북도내 작가들의 사기양양에도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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