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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첫 삽유교의 전통적 사상과 가치 체험 중심지 기대
▲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조감도

충북 진천군은 5일 초평면 용정리 399-2번지 일원에서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김수민 충북 정무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은 충청유교권개발사업의 하나로, 유교의 전통적 사상과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독서와 교육, 문화 체험의 중심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 1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면적 1,275㎡ 규모로 완위각(지상 1층, 7동)과 쌍오정(지상 2층, 1동)을 지을 계획이며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다.

주요시설은 완위각, 안채, 사랑채, 사당 등 총 7채(복원), 쌍오정 (1층 초평애서(전시, 커뮤니티실), 2층 북카페, 휴게공간), 주차장 등이다.

책 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서 유교 문화와 사상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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