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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헌혈자, 300회 헌혈 달성 및 기부금 전달
▲ 강문성 헌혈자, 300회 헌혈 달성 및 기부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원장 임군빈)은 금일 오전 10시 30분 헌혈의집 충주센터에서 강문성 헌혈자의 300회 헌혈 달성을 기념하여 ‘헌혈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강문성 헌혈자는 2008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봉사활동을 포함해 꾸준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왔다. 또한, 이번 300회 헌혈을 기념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하는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충북혈액원 임군빈 원장은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강문성 헌혈자의 꾸준한 참여와 기부는 큰 의미가 있다”며, “그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문성 헌혈자는 “헌혈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명 나눔의 방법”이라며, “헌혈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1초만 따끔하면 된다’,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검진 효과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회 헌혈자 대상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국가적 헌혈자 예우 제도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가족 또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아내는 30회 헌혈을 달성했으며, 두 아들과 딸도 향후 가족 다같이 헌혈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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