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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자원 순환형 사회 조성 앞장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하며 자원 순환형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매주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지정해 지역 내 거주자 및 단체의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특히, 올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목요일(13~16시) 군청 민원실 앞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1kg당 두루마리 화장지 2롤과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연말에는 재활용품 수집 우수자 선발 및 시상도 이뤄진다.

1년 동안 꾸준히 재활용품을 수거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집량을 집계해 우수자를 선정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으로 종이팩 817kg과 폐전지 974kg을 수집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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