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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위례벚꽃축제, 내달 5~6일 은석초등학교 일원 특설무대 개최 |
천안의 알프스 북면의 위례벚꽃축제는 매년 4월에 2일간 개최된다.
천안위례벚꽃축제추진위위원회(진수곤 추진위원장)는 6일 북면사무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2025년도 벚꽃축제 세부실행 계획안 검토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위원회 임원 및 북면장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여 벚꽃축제 세부일정을 논의했다.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는 2025년도 ‘제10회천안위례벚꽃축제’를 오는 4월 5일(토)과 6일(일) 양일간 북면 은석초등학교 일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천안위례벚꽃축제추진위위원회는 해마다 벚꽃축제를 위해 개화 시기를 맞추어 축제 일정 잡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번 축제는 새로이 꾸려진 추진위위원회가 나무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개화 시기를 결정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박의용 북면장은 “그윽한 봄꽃 향기로 초대하는 축제 1일 차는 관객과 함께하는 명랑 레크레이션과 식전행사에 이어 개막식이 18시에 진행될 예정이고, 2일 차는 주민화합대동제, 경연대회, 시상식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일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면 벚꽃길은 10여 년 전부터 주민 주도로 축제를 열고 있으며, 해마다 4월이면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약 1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화사한 봄날 함께 걷는 벚꽃길은 나들이하는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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