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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2025 INTER BATTERY’서 배터리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보다
▲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2025 INTER BATTERY’서 배터리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보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지난 3월 6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2025 INTER BATTERY’에 참가해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및 취업 기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INTER BATTERY’ 전시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첨단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4명의 재학생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전시회장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의 조언을 들으며 배터리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배터리 잡페어도 함께 열려 학생들이 각 기업의 현직자와 1:1 직무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의 채용 절차 및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현덕(안전공학과 3학년) 학생은 “최신 배터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채용 절차와 직무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 총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적 깊이와 산업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COSS)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북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충청북도,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이 협력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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