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본격적인 추위 앞서 실시한 ‘맞춤형 주거급여사업’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기존보다 대상자 조건을 확대 해 중위소득 43%(4인가구 월181만6천원)이하의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수선유지급여사업’‘임차료 지원’으로 추진됐다.
수선유지급여사업으로 군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역의 41가구의 집을 수리했다.
사업비 2억4천만원을 투입해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도배, 장판, 화장실 수리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임차료는 11월말까지 4천534가구(중복)에게 3억3천600만원 정도를 지원했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730-36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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