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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3월 유아대상 아이성장 집중관찰기간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28일(금)까지, 도내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신체, 정서, 언어, 인지, 사회성 5개 영역의 발달상황을 파악하여, 유아들의 온전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2월 말 유아의 발달 상황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3월에 운영되는 아이성장 집중관찰기간 동안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및 유아성장‧발달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유아들의 발달 상황을 파악한다.

보급된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5개 발달 영역별 발달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일반적인 수준과 상담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누어 발달지연 유아를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아이성장 집중관찰기간에 담임교사가 유아발달체크리스트를 통해 발달 지연 유아를 선별하고, 선별된 유아의 학부모는 동의를 거쳐 전문 상담 및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심층진단과 맞춤형 발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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