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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쓰가 간다' 행사 준비 |
증평여자중학교(교장 민현숙)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신입생 환영 행사‘언니쓰가 간다'를 3월 12일(수)에 개최했다.
증평여중 학생자치회는 학교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생들에게 선배로서 학교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후배들의 긴장과 걱정을 풀어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였다.
행사 당일 학생회 임원 20명은 조회 시간을 활용하여 신입생의 학급으로 깜짝 방문해 학교의 이름이 새겨진 학용품과 간식을 선물로 주며 입학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이후 학교생활에 관한 질의와 답을 주고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기획한 3학년 학생회장(신유진)은“신입생이자 동생들이 학교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서 증평여중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생들은 “선배들을 옆집 언니라 생각하니 무섭지 않아 좋고, 정보를 얻어 좋다.”, “학교 이름이 새겨진 샤프를 보니 중학생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학교 생활이 설렌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증평여자중학교는 학생들 간의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따뜻하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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