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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청사 사진 |
충북 영동군이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영동군 인구청년정책과 관련된 전 분야로 △저출산 및 인구감소 대응 방안 △청년 일자리·주거·보육 등 정착 지원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영동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영동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타당성 △추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총 4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장려상 2명(각 10만원) 등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오는 4월 중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군은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영동형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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