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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TACHYON, 내쇼날시스템(주) NSWEL과 업무협약 체결용접 장비 기술지원 및 용접 교육 제공
▲ 충북대 TACHYON, 내쇼날시스템(주) NSWEL과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계공학부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TACHYON(타키온)이 지난 2월 24일(월) 충북대 제 2공장동에서 용접기 전문기업 내쇼날시스템(주) NSWEL과 용접기술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체결한 것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앞둔 TACHYON이 완성도 높은 차량 제작을 위해 진행됐으며, TACHYON은 이 대회에 Formula 부문 및 EV 부문 출전을 준비하며 내쇼날시스템(주) NSWEL로부터 티그용접기(NST-AD250FD), 리얼컬러 용접면(LY-800C) 등 용접 장비를 기술지원 및 실무적인 용접 교육 등을 지원받았다.

조진우 TACHYON 팀장(기계공학과, 3학년)은 “지난 해 내쇼날시스템(주)에서 지원해 준 용접기 덕분에 대회 준비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됐다. 올 해는 더욱 발전된 기술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ACHYON은 1998년에 창설된 기계공학부의 대표적인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FSAE, KSAE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여 꾸준한 성과를 냈으며 지난 2024년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는 Formula 부문 장려상, EV 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40년간 용접기를 제조해 온 대한민국 대표 용접기 전문 기업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국에 레이저 용접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멕시코,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를 설계·제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학 경진대회로 Baja(오프로드), Formula(온로드), 스마트 e모빌리티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전국 60여 개 대학에서 1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여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룬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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