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이 연말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망카드 달기,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8일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홀에 설치된 소원트리에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카드를 직접 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는 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산타복장을 한 홍성열 군수가 어린이들과 함께 소망카드를 달고, 어린이들에게 그림 동화책을 읽어 주는 이벤트도 가질 예정으로, 내년 1월말까지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소망카드를 달 수 있다.
이밖에도 13일과 27일 오후 3시에는 애니메이션 가족 영화 상영, 19일과 20일 오후 3시에는 인형극 공연, 26일 오후 3시에는 복화술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문의는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835-46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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