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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농한기 문화강좌 성황리 마무리총 140여 명 참여 속 주민들의 문화적 유대감과 연대감 강화
▲ 소태면 농한기 문화강좌

충주시 소태면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농한기 문화강좌가 두 달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에서 주관했으며, 소태면민 화합 프로젝트 목적으로 추진됐다.

농한기를 주제로 추진된 문화강좌는 예산 부족 등 강사 초빙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태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재능 기부하며 강사로 참여했고, 강좌 재료비용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강좌에는 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빵(겨울의 디저트) △도예(힐링 그릇 만들기) △원예(드라이플라워 캔들) △뜨개질(명품 가방 만들기) △목공예(디자인 빵도마 만들기)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태면 주민자치 위원들은 지난해 삼돌이 프로젝트로 문화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다양하고 색다른 강좌를 선보이며 호응을 끌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접하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문화적 유대감과 연대감을 강화했다.

김민 위원장은 “문화강좌의 자체 운영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보람을 느꼈다”라며, “문화강좌에 이어, 4월부터는 생태고을센터에서 시니어스쿨로 새로운 강좌를 시작하니,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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