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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64회 충북도민체전 시민합창단 모집 성료1,051명 참여...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다양한 연령층 참여
▲ 24년 다이브 축제 시민합창단

오는 5월 8일, 충주 제64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에서는 천 명의 시민이 선사할 웅장한 화음이 충주를 넘어 전국으로 울려 퍼질 전망이다.

시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천 명의 시민이 한목소리로 화합을 노래할 ‘천명의 소리 시민합창단’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0일까지 27일간 진행된 합창단 모집에서 무려 1,051명의 시민이 합창단에 지원하며, 충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연령층별로는 60대가 432명 신청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단원은 2012년생으로 12세, 최고령 단원은 1932년생 93세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며 함께 화합하는 합창단이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노래교실에서 602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고 전문 합창단, KBS 노래교실,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았다.

합창단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동안 연습을 거쳐 5월 7일 리허설을 진행한 후, 5월 8일 저녁 8시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20분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원들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 합창단 티셔츠, 기념품, 도시락 등이 제공되며, 연습 기간에는 총감독인 성악연구회 박경환 회장이 읍면동 노래교실을 직접 순회하며 지도와 연습에 함께 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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