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대비 교원들의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중학교 전체 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을 확정·발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자유학기 활동, 진로체험, 수업·평가 방식 등 학생 참여·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서다.
연수는 3개 내지 4개 학교를 한 권역으로 모두 4개 권역 나누어 세종교육연구원, 새롬·아름·종촌중 등지에서 진행된다.
현장 눈높이에 맞춘 자유학기제 정책방향과 실행방안에 대한 구체적 사항들이 안내된다. 조치원중이 협력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과의 추진한 활동 등 그간 앞서 시범 운영한 학교들의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정부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올해 관내 중학교 17개교(연구학교 2개, 희망학교 15개)를 대상으로 모두 자유학기제를 운영했다.
문의는 학교혁신과 ☎044-320-21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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