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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박물관, 30주년 맞이 개강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박물관이 지난 3월 13일(목)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28기 1학기 박물관대학’을 개강하고 경희대 강인욱 사학과 교수의 ‘고고학이 전하는 유라시아 용의 전설’을 주제로 한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물관대학은 매 학기 100명 이상이 신청할만큼 지역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오는 5월 29일(목)까지 총 12주차에 걸쳐 다양한 강의와 국내‧외 답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충북대 박물관대학은 지역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 1995년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 제28기를 기점으로 3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30년간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양 강좌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 규모나 강의 운영, 강사진 등이 전국 대학박물관에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충북대 박물관대학은 그 간의 발자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대학 수강생들이 직접 작업한 그림, 사진, 서예, 시집, 산문집 등 작품을 출품받아 오는 5월 29일(목)부터 8월 31일(일)까지 박물관대학 30주년 특별전을 진행한다.
김범철 충북대 박물관장은 “1995년에 시작한 우리 박물관대학이 올해 30주년을 맞아 매우 기쁘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지역 수강생분들 덕분이다. 매우 감사드린다”며 “충북대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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