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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박물관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 선정
▲ 중원대학교 박물관 전경 사진

중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주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문화 진흥 및 국민의 문화 향수권 확대를 통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문화 사업이다.

중원대학교 박물관은 ‘기억 상자 : 카메라’라는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자이자 주체가 되는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카메라의 발전과 역할을 엿볼 수 있는 기획전 <카메라 : 시간을 달리다>를 비롯해, 기획전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내 눈으로 담는 카메라 세상>·<카메라 옵스큐라로 바라본 풍경>과 문화 공연 <은막의 시대>·<영화의 전당>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희 박물관장은 “대학박물관이 가진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대학박물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곧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면서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의 자세를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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