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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선 상당구청장, 농특산물 직거래 협의회와 간담회 |
김종선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17일 농특산물 직거래 상당구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당구청장을 포함한 해당부서 관련자와 강귀순 상당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8명이 참석하여 그간 성과에 대한 평가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2025년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상당구 직거래협의회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낙가천공원 직거래장터(용암동 3268)의 지난해 매출액이 82.5백만원(전년대비 33.6%↑)에 달하는 등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지역에서 참여농가가 생산하는 농산물의 직거래로 먹거리의 신선도와 안전성이 확보되고, 주변아파트단지 주민의 접근성이 좋아 호응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당구는 청주청원 통합 이후 2024년까지 8천9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직거래장터 운영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는 소비자모니터링단 운영, 이달의 할인데이·할인품목 지정, 착한가격업소(요식업) 원재료 공급알선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선 상당구청장은“상당구는 동남지구 낙가천공원, 미원면 쌀안문화센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건강한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이용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당구 직거래협의회가 운영하는 낙가천공원 직거래장터는 이달 28일 개장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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