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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열린다에른스트∙하모니체스 등 청주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5개 참여
▲ 꿈나무오케스트라 팜플렛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의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로 ‘청주 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청주지역 5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여 ‘우리 함께 꿈을 나눠요’를 주제로 축제형식으로 꾸며진다. 연주에는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의 주관으로 에른스트 국제학교의 에른스트 챔버오케스트라, 하모니체스주니어 오케스트라, 비봉초등학교의 비봉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드림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총 5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들 오케스트라는 청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면서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각 오케스트라에서 ‘오페라의 유령’ 등 준비한 2~3곡의 연주를 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전체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합동연주로 펼쳐 무대의 백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동 연주로는 라데츠키 행진곡과 고향의 봄을 들려준다.

또 이번 행사 중에는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회(회장 김상용)에서 기부한 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초 런칭한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회는 회원 150여명을 기반으로 점차 지역내 회원을 늘리고 있다. 이번 기부한 후원금은 운동회 개최, 외부나눔 공연 등 오케스트라 인성 교육을 위한 다양한 특별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043-219-10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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