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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 미래인재 장학금' 신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입학성적 우수 신입생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컬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컬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 미래인재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입학부터 학사 및 석·박사 과정 동안 총 9천만 원 이상의 장학금과 수학보조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발 기준은 정시 및 수시(학생부종합, 학생부 교과) 최종 등록자 중 각 단과대학별로 각 분야 최우수 학생이며, 2025학년도 신입생 중 24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글로컬 미래인재 장학생’에 선정되면 학부생의 경우 ▲생활비 장학금 총 2천4백만 원(연 6백만 원) 지원 ▲학생생활관 우선 선발 ▲해외교환 학생, 해외연수, 해외봉사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학부생이 석‧박사 과정에 대학원에 진학한 경우 ▲등록금 전액 지원 ▲수학보조금 석사 총 1천8백만 원(연 9백만 원), 박사 총 2천8백만 원(연 1천4백만 원) 지원 ▲해외 대학원 진학 시 일반대학원 진학 시와 동일하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글로컬 미래인재 장학금’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으로, 입학성적 우수 신입생을 크게 지원함으로써 우수 학생의 우리 대학 입학을 유도하고, 급변하는 첨단 사회의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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