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9일 청주남중과 경덕중 전교생 1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교육 뮤지컬 ‘네가 보여!’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성 중심 문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와이파이셔틀, 카따, 단톡 등 사이버 폭력의 사례들을 사실적 표현으로 보여주는 등 바로 잡아야 할 문제점을 제시했다.
또한, 사이버범죄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설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점을 자각하고 깨닫게 하는 내용으로 기존의 이론교육이 아닌 감성을 자극하여 중학생에게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터넷 가치관을 정립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의는 과학직업교육과 ☎290-22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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