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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예방의 날 기념식 |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충청북도와 함께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025년 3월 19일(수) 충북대학교병원 와송홀에서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 1부 행사에서는 충청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 증진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그 공적을 치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지역 암 통계 현황 보고 및 2025년 암 관리사업 추진계획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암 관련 전문가와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지역암센터와 보건소는 국가 암 관리사업의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충청북도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용준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암은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주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북지역암센터는 충북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 예방과 검진은 물론 재가 암 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찬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암 발생자 수가 증가하고,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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