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권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 협약식”이 9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북도립대학과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을 비롯해 15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15개사는 모두 의료기기 관련 기업으로 옥천의료기기단지 내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및 옥천의료기기보육센터 입주업체, 충북도립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등이 참여했다.
지난 11월 5일 충북도립대학이 주최한 “산학협력 플랫폼 설명회”에서는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협력 연구과제 발굴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속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은 각계각층의 노력과 의지를 한데모아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관과 기업은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협의기구를 구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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