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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중국 광주전매학원과 협정각 학교 학생,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 사진설명: 청주대학교 김윤배(왼쪽) 총장이 광주전매학원 장은산 총장과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 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청주대는 20일 중국 광주에서 광주전매학원(Communication University of Guangzhou)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정식에는 광주전매학원 장은산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6명과 김윤배 총장 등 청주대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양 교의 학생들은 청주대와 광주전매학원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학교에는 31개국 3,5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대는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광동성 광주시에 있는 광주전매학원은 2006년 설립한 4년제 사립대학교로 41개 학과에 학생 1만 7,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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