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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동에 두번째 주민공간 ‘성안이음’ 개소첫 공유공간인 성안라운지와 ‘굿!도심 프로젝트’ 추진 가속
▲ 청주시, 성안동에 두번째 주민공간 ‘성안이음’ 개소

청주시와 (재)청주복지재단은 21일 청주시 성안동에 주민공유공간 ‘성안이음’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5월 조성한 첫 번째 주민공유공간 ‘성안라운지’와 함께 성안동 원도심 인프라 확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성안이음 조성사업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굿! 도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역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야 하는 장소인 만큼 주민 유동인구를 고려해 상당구 상당로29번길 7 건물 1층에 마련됐다.

성안이음은 고독사 위험군을 관리하고 주민돌봄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조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여가문화충전소로서 강의실, 공유주방 등 활동 공간을 갖추고 취약층 및 이웃과의 나눔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성안이음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은 성안이음과 성안라운지를 거점으로 삼아 2026년까지 ‘굿! 도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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