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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Welcome to 영동’ 개최
▲ 2025 신춘음악회 포스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새봄을 맞아 특별한 국악의 향기를 전한다.

군은 제72회 난계국악단 정기공연 ‘신춘음악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Welcome to 영동’을 주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에너지와 함께 군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본향 영동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이를 통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의 염원을 담았다.

공연에는 이현창 지휘자가 이끄는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120여분간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개천’을 시작으로 △25현가야금 협주곡 ‘비가 二番’ △해금협주곡 ‘록산느 탱고’가 연주된다. 또한 판소리협주곡 ‘흥보 박에서 무슨 일이?’를 선보이며, 우리 가곡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 무대로 ‘강 건너 봄이 오듯’, ‘아름다운 나라’, ‘Welcome to 한글’이 연주될 예정이다.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권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1인 최대 3매) 또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043-740-3218, 3674)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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