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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중, 하늘 아래 배움터에서 충북의 인재로 성장하다오서산을 오르고, 태안 바다 가르는 증평여중의 도전
▲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

증평여자중학교(교장 민현숙)는 2025년 3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송석록)에서 운영하는‘2025.『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자치회 임원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2025.『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탐험 활동에서 증평여중 학생들은 오르기 활동으로 오서산 산행, 가르기 활동으로 바다 위에서 짚트랙 활동을 활동에 참여하며 협력과 도전 정신을 길렀다. 또한, 자기주도적 리더십, 스피치 활동(재능 마켓) 등 리더십 특강이 진행되어 소통형 리더, 공감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리더십 캠프 활동을 하며 학생들의 리더십과 팀워크 함양을 목표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학생자치회 2학년 부회장 김나연 학생은 “여러 과정 중 등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등산을 거의 해보지 않아 산을 오르는 과정이 힘들어서 기억에 남기도 하지만, 친구가 잡아준 손, 후배들이 건낸 물 덕분에 정상을 밟아 볼 수 있었다. 오르기 과정이 가장 힘든 과정이라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후배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한 경험이라 의미가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증평여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전 정신과 배려심를 갖춘 충북 인재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보고자 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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