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및 특화작목 재배 현장에서 농업인 40여명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특화작목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대추, 과수, 특용작물 등 특화작목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와 보은읍 누청리 박춘자 씨 시범농가의 오미자 내재해 신모델 개량형하우스 재배시설 포장을 비교 평가하며 진행됐다.
또한, 충청북도 영동와인연구소 시험연구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가공교육과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2015년 보은군 특화작목 사업추진 주요성과로 과수분야는 보은황토사과 체험행사 여름캠프, 수확체험행사를 두 차례 개최하여 5,800명 참석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를 촉진시켰고, 사과 병해충 예찰사업 112ha에 대한 정밀예찰과 사전방제로 약제 사용량을 연 2회 절감시켰다. 또 과수GAP 유용미생물 354톤을 농가에 공급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했다.
대추분야는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 22개소, 24ha를 추진해 부가가치 창출 및 대추 제품 다양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용작물분야로 오미자 내재해 신모델 개량형하우스 재배시설 시범사업을 통해 오미자 생산비용을 18% 절감시켰으며, 인삼무인방제 생력화 기술 시범으로 농약 사용시간을 20a당 2.5시간에서 7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계 ☎540-578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