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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이용률 86.39%로 도내 1위

증평군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선다.

올 4월부터 시작된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사업비 5310만원을 투입했고 10일 현재 카드발급은 809명이며 이용률은 86.39%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내년 1월까지 이용률 100%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카드사용기한이 내년 1월 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미 사용분을 챙겨 사용해줄 것과, 카드 수혜대상자임에도 미처 알지 못한 사람을 위해 우편발송, 전화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카드 발급은 올 12월까지이며, 이용은 내년 1월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개인당 연간 5만원이 지원된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고, 이월이나 현금교환이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가족 간 금액을 합산 사용도 가능하다.

카드가맹점 현장결제를 통해 영화관·공연장·전시장·서점·화방·음반 등 문화 활동은 물론 숙박·항공·철도·테마파크·지역축제·스키장 등 국내 여행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축구·농구·야구·배구 등 국내 4대 스포츠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 경기대회 관람도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문화누리카드.kr)으로 가능하다.

문의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835-4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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