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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홍수 대비 하천 안전 점검 시행
▲ 홍수 대비 하천점검(가주3호 수문 현장)

충주시가 다가오는 홍수기에 대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역 하천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국가하천 2개소(L=63.9km), 지방하천 19개소(L=185.2km), 홍수 취약 지구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현장점검을 통해 하천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여부 ▲하천 내 공사장 관리 실태 ▲하천 불법 점용 현황 ▲배수시설 및 수문 관리상태 ▲제방 호안 등 하천 시설의 결함 및 파손 상태 등을 확인한다.

시는 집중 호우 시 원활한 배수 여부와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즉각적인 조치를 하고,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하천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사전 예방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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