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민선6기 첫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1등급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군 단위(82곳)에 대한 결과로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6위에서 올해 1등급 3위로 상승했다.
외부청렴도는 전년도 7.71점에서 올해 8.13점(0.42↑), 내부청렴도는 8.27점에서 8.28점(0.01↑)으로 최종 종합청렴도 부문이 지난해 7.81점에서 0.31점이 증가한 8.12점으로 1등급을 차지했다.
점수는 설문조사결과(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에 부패사건 발생현황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하여 종합청렴도를 산출한 결과다.
설문조사는 올해 8월부터 11월가지 전화조사, 온라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의 부정과 비리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설치한 청백-e시스템을 통해 부서 모니터링 결과를 철저히 점검하고 전 직원 청렴교육과 자정결의 다짐을 통해 올바른 공직자 상 정립에 힘썼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관련 평가 항목을 선정, 평가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으로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도 청렴도 향상에 기여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참여자치팀 ☎730-30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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